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쉐어 및 홈스테이생으로 환영 받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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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는 집세가 한국보다 비싸기 때문에 대부분의 워홀러를 포함한 유학생, 교민들도 쉐어를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. 안전하고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위해서 쉐어생 또는 홈스테이생으로서 꼭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(가) 전기, 수도를 내 집처럼 아끼자
        - 호주의 70%의 전력은 석탄에서 만들어짐으로 이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에 큰 걱정을
           안고 있습니다. 
        - 전력 소비량만큼 세금을 내는 것뿐만이 아니라, 이산화탄소 배출량에  대한 세금도
           점점 오르고 있어 호주 현지 주민들도 아끼고 절약하는 모습이 생활화 되어 있습니다.
        - 일반적으로 렌트의 경우 오수처리비용을 집주인이 내지만 수도세를 포함한 나머지
           비용 모두 렌트하는 사람이 다 지불합니다.
        - 호주는 극심한 물 부족 국가로 건 물 절약이 절실합니다. 그래서 샤워 권장 시간도
           무척 짧은 편이며, 정부에서는 샤워 꼭지, 절약 전구, 타이머 등 자원을 아낄 수
          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.

  (나) 최소한의 청소, 안락한 보금자리를 위해 청결히!
        - 돈을 지불하고 방을 빌리는 것이고 자기만의 공간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청소를 하지
           않는다거나, 친구를 불러 밤 늦게까지 술을 먹는 등 상식에 벗어나는 행동은 환영
           받지 못하는 행동과 같습니다. 
        -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집주인, 다른 쉐어생들을 위해 숙소를 내 집 보다 더 아끼는
           생활습관이 추후에 호주에 올 워킹홀리데이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.

     

            


2 Comments
asdf 03.28 19:30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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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dfg 03.23 20:27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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